벨벳소재는 잘못입으면 올드해보여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소재입니다. 그래서 벨벳은 아무리 고민해도 구매까지 가기 힘들었는데 PMY에서 벨벳 블라우스랑 치마가 나온다고 했을때 정말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.
PMY에서 샀던 모든 옷의 재질 핏 등 너무 만족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짧은 고민을 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.
결과는 만족입니다☺️
처음에 어깨뽕 때문에 당황했는데 잘 손으로 정리해 준다음에 입었을때 어깨뽕이 왜 들어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
그리고 벨벳 스커트랑 세트로 입으면 격식있는 자리에 갈때 안성맞춤이구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요👀
그래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:)
저는 20대 중반 이며 169/52 입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